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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9

IO 라스트 온 어스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 오염된 지구 어느 날 지구는 사람이 숨을 쉴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다. 과학자들도 대기가 변화된 이유를 밝혀내지 못했다. 사람들이 혈액이 검게 변하면서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더 이상 지구에서 살 수 없게 된 것이다. 지구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 속으로 살 터전을 마련해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목성 근처에 있는 위성 IO에 그 생활 터전을 마련하고 우주 밖으로의 삶을 지향하게 되었다. 이제 더 이상 지구에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지구라는 고향을 저버리게 되었다. 샘은 지구에 남았다. 아직까지 높은 고도의 산 위는 공기가 오염되지 않았다. 거기서 벌을 연구하며 지구가 회복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지구에 아직 희망은 있다고 한 아버지가 남긴 연구를 계속하면서 일찍.. 2021. 10. 4.
색연필로 그려지는 무한한 세상 색연필의 역사 18세기부터 수공예를 하기 위해 나무틀에 파스텔을 넣어서 사용했다. 목재에 심을 끼워 넣은 연필과 파스텔 연필은 재료의 부스러짐과 손에 묻는 불편함을 개선해 주었다. 나무에 심을 끼워 넣어 만든 파스텔 연필은 19세기 초에 다양한 색상으로 뉘른베르크에서 만들어졌다. 그러다가 오일을 기반으로 한 색연필이 만들어졌다. 1834년 연필을 제작하던 요한 제바스티앙 슈테틀러에 의해서이다. 종류 오일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유성 색연필이 기본이 되고 그 외에 수채화용 색연필로 수용성(수성) 색연필, 파스텔 색연필이 있다. 예술가용 색연필: 농도가 높고 고급의 안료를 사용한다. 수채화용 색연필: 수성 색연필로 알고 있는 수채화 색연필은 물이 녹는 성질이 있다. 건조하게 사용하거나 물을 .. 2021. 10. 3.
영화 업그레이드 인간을 지배하려는 AI 2018년 9월 6일 개봉된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최첨단화 된 미래 모든 것이 기계화, 첨단화가 된 현재. 그레이는 아직 아날로그가 더 좋은 사람이다. 손으로 차를 고치는 걸 좋아하지만 아내는 모든 일상생활을 첨단기계에 맡기는 타입이다. 아직 인간의 영역이 남아 있을까 싶을 정도로 생활 전반에 AI가 적용되어 있다. 그레이가 고치는 차는 에론이라는 천재 과학자가 맡긴 일이다. 에론은 흔히 말하는 괴짜 천재이다. 머리는 놀라울 정도로 좋지만 사람들과의 교류는 거의 없는 은둔형이다. 지금 독자적으로 엄청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구름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에론은 스템이라는 최첨단 인공지능 두뇌 칩을 소개한다. 아직까지 인체실험은 하지 않았지만 뭐든지 가능하다고 장담한다. 그렇지만 에론도 그것이.. 2021. 10. 3.
장자무장야 선인장의 자구 종이 가시 선인장 무장야 선인장이라고도 하고 종이 가시라고도 부른다. 가시가 종이 재질과 비슷하게 나와서 그런 것 같다. 선인장에서 주로 보이는 강한 가시는 없다. 영명도 paper spine이다. 생긴 것이 꼭 외계 식물 같은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선인장들은 생김새가 평범하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지만 이 선인장만큼 특이하게 생긴 것도 드문 것 같다. 종이 재질의 가시라니. 마디 끝에 길쭉한 계란 모양의 마디가 계속해서 자라나와서 층을 이룬다. 작게 자라고 군생한다. 원산지는 아르헨티나 등지이다. 아주 작은 장자무장야를 가져왔는데 그만 마디가 부러지고 말았다. 다른 선인장보다 마디가 약한 것 같다. 그냥 슬쩍 건드렸는데 떨어져 나가 버렸다. 그렇지만 그렇게 놀라지는 않았다. 선인장들은 쉽사리 죽지 않는다.. 2021. 10. 2.
마티에르 질감으로 표현하는 세계 Matiere 마티에르란 질감을 가리키는 말이다. 금속이나 나무 돌 등의 물질이나 재료라는 뜻에서 물질이 가지고 있는 재질이나 질감을 뜻하는 것으로 확대 해석된다. 물감의 겹침이나 덧칠함, 광택, 도구의 흔적, 나이프의 효과 등에 의해 다양한 표현력을 얻는다. 마티에르에 대한 관심은 근대미술 이후에 높아졌으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화가들이 물감을 캔버스에 두껍게 바르거나 이물질들을 섞어서 두터운 벽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캔버스의 재사용 캔버스를 사용하게 되면 재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캔버스는 주로 유화에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린 후에도 그위에 다시 젯소를 바르거나 다른 색을 전체적으로 발라서 다른 그림을 다시 그릴 수 있다. 유화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크릴화도 마찬가.. 2021. 10. 1.
배달앱 외식 캐시백 현대카드로 혜택 배달앱을 사용해서 주문을 할 때 현대카드로 4회 이용 시 1만 원을 다시 돌려준다. 기간 행사기간은 2021년 9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다. 사용방법 1. 음식을 주문할 때 배달앱으로 주문하고 결제를 현대카드로 한다. 2. 4회를 이용하면 1만 원이 되돌아온다. 이용처는 배달의 민족, 쿠팡 이츠, 배달 모아, 배달의 명수, 요기요, 대구로 등이다. 캐시백 지급일 1차: 2021년 10월 15일-산정기간: 2021년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2차: 2021년 11월 16일-산정기간: 2021년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대카드 앱에 들어가면 내 주문 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한번 주문할 때 2만 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 문자메시지도 확인 문자가 날아온다. 밖에 나가지 않는 날.. 2021. 10. 1.
더 체어 The chair 산드라오 주연 더 체어 자리가 주는 의미 어느 명문대학교에서 여성이 최초로 학과장이 되었다. 그것도 동양인이다. 그녀의 앞길이 꽃길이 되지 않을 거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녀는 학과장이라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모진 풍파를 헤쳐 나왔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 비관적이지는 않다. 영문학과라고 하니까 벌써 골치 아파진다. 고리타분한 학문이라는 선입견 때문일까. 그런데 교수진들을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전부 오랜 세월 학문만 하다 보니 융통성이 없다. 젊은 피를 수혈하겠다고 젊은 여자를 학과장에 앉혀놓긴 했는데 과연 이 난관을 해결할 수 있을까? 온갖 요구가 빗발치고 기대치는 높아지기만 한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해맑다. 아주 긍정적이고 유머러스하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눈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안다. 노교수들 .. 2021.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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