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M4 총정리: 나에게 맞는 노트북인지 확인하는 방법 (2025년 최신)

맥북에어 M4 총정리: 나에게 맞는 노트북인지 확인하는 방법 (2025년 최신)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노트북 바꿀 때가 됐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특히 애플에서 새로 출시한 맥북에어 M4가 궁금해서 리서치를 엄청 해봤는데요. 여러분도 아마 같은 고민 하고 계실 것 같아서 제가 알아본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사실 처음에는 "그냥 최신이니까 좋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알아보니 생각보다 고려할 점이 정말 많더라고요! 배터리부터 성능, 디스플레이, 가격까지... 정말 맥북에어 M4가 나에게 딱 맞는 노트북인지 함께 살펴봐요.

출처: 애플 홈페이지

• ✔ 맥북에어 M4의 성능 총정리 (CPU, GPU, 벤치마크)
• ✔ 디스플레이와 사용 경험 (해상도, 색감, 밝기)
• ✔ 배터리와 충전: 실제 사용 시간은?
• ✔ 휴대성과 발열 관리 (무소음의 장단점)
• ✔ 가격 및 구성: 최적의 선택은?
• ✔ 크리에이티브 작업 및 macOS 생태계 적합성

맥북에어 M4의 성능 총정리 (CPU, GPU, 벤치마크)

맥북에어 M4는 애플의 최신 실리콘 칩을 탑재했는데요, 이전 세대 대비 CPU와 GPU 성능이 확실히 향상되었어요. 제가 가장 놀란 점은 이제 맥북에어에도 10코어 CPU가 들어갔다는 거에요! (전작 M3는 8코어였죠) 효율 코어 수가 늘어나면서 배터리도 더 효율적으로 쓰게 되었어요.

벤치마크 결과를 살펴보면,

M3 대비 싱글코어 성능은 약 25%, 멀티코어는 약 30%, GPU는 약 20% 향상되었다고 해요.

특히 Blender 3D 렌더링에서는 거의 두 배 가까이 빨라진 결과를 보여줬다고 하니 엄청난 발전이죠! 게다가 메모리도 이제 기본 16GB에서 최대 32GB까지 지원되어서 무거운 작업에도 더 여유로워졌어요.

항목	맥북에어 M2 (2022)	맥북에어 M3 (2024)	맥북에어 M4 (2025)
제조 공정	TSMC 5nm 200억 트랜지스터	TSMC 3nm 250억 트랜지스터	TSMC 3nm (N3E) 280억 트랜지스터
CPU 코어	8코어 (4×성능 + 4×효율)	8코어 (4×성능 + 4×효율)	10코어 (4×성능 + 6×효율)
GPU 코어	최대 10코어 (하드웨어 RT 없음)	최대 10코어 레이트레이싱 지원	최대 10코어 레이트레이싱 지원 더 빠른 성능
메모리 (RAM)	8GB/16GB (최대 24GB)	8GB/16GB (최대 24GB)	16GB 기본 (최대 32GB)
외부 디스플레이	최대 1대	최대 1대	최대 2대 (6K@60Hz 듀얼)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성능 향상이 일상적인 웹브라우징이나 문서 작업에서는 크게 체감되진 않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영상 편집, 사진 작업, 개발 등 좀 더 무거운 작업을 하신다면 확실히 차이를 느끼실 거에요. 특히 이제 외부 모니터도 두 대까지 연결할 수 있게 되어서 작업 환경이 훨씬 넓어졌답니다!

디스플레이와 사용 경험 (해상도, 색감, 밝기)

맥북에어 M4의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크게 달라진 건 없지만, 여전히 동급 노트북 중에서는 최상위권이에요.

13.6인치 모델은 2560×1664 해상도, 15.3인치 모델은 2880×1864 해상도로 두 모델 모두 픽셀 밀도(224ppi)는 동일해요.

이 정도면 텍스트가 선명하고 이미지 디테일도 잘 살아있어요.

색감은 정말 훌륭해요. P3 광색역을 지원해서 10억 색상을 표현할 수 있고, 색 정확도도 매우 높습니다. 제가 직접 보니까 사진이나 영상 편집할 때 진짜 색이 예쁘게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최대 밝기는 500니트로 실내는 물론 카페 창가에서 작업해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디스플레이 비교	맥북에어 M4 (13.6")	맥북에어 M4 (15.3")	맥북프로 M4
해상도	2560×1664	2880×1864	다양 (모델별 상이)
픽셀 밀도	224 ppi	224 ppi	254 ppi
최대 밝기	500 니트	500 니트	1000-1600 니트
주사율	60Hz	60Hz	120Hz (ProMotion)
색 영역	P3 광색역 10억 색상	P3 광색역 10억 색상	P3 광색역 10억 색상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여전히 60Hz 주사율이라는 거예요. 맥북 프로의 ProMotion(120Hz)처럼 부드러운 스크롤링 경험은 없어요. 그리고 화면 상단에 노치(notch)가 있어서 처음엔 좀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사용하다 보면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대신 이 노치 덕분에 1200만 화소 센터스테이지 카메라가 들어갔으니 화상회의 품질은 정말 좋아졌어요!

배터리와 충전: 실제 사용 시간은?

맥북에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배터리 수명이죠! M4 모델도 예외가 아닌데요, 공식적으로는 무선 웹브라우징 최대 15시간, 애플TV 앱 동영상 재생 최대 18시간을 지원한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자면, 일반적인 업무(웹서핑, 문서 작업, 메일, 가끔 동영상 시청)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충전 없이 저녁까지 버티더라고요. 보통 8~10시간은 거뜬히 가는 것 같아요. 배터리 효율이 정말 대단해요!

• 일반 사용 시 (웹/문서): 평균 15~16시간
• 영상 스트리밍: 평균 16~18시간
• 사진 편집 작업: 평균 8~10시간
• 영상 편집/렌더링: 평균 3~5시간
• 코딩/개발 작업: 평균 10~12시간

충전도 빨라졌어요.

70W 고속충전 어댑터를 사용하면 30분 만에 배터리를 약 50%까지 충전할 수 있어요.

기본 13인치 모델에는 30W 어댑터가 제공되고, 15인치와 상위 모델에는 35W 듀얼 포트 어댑터가 기본으로 제공돼요. 듀얼 포트라 아이폰도 함께 충전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참, 충전은 MagSafe 3 포트를 통해서도 가능하고 USB-C 포트로도 가능해요. MagSafe는 자석으로 붙는 방식이라 누가 선을 밟아도 노트북이 떨어지지 않아 안전하죠.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실수로 선 걸려 넘어질 뻔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휴대성과 발열 관리 (무소음의 장단점)

맥북에어 M4는 정말 얇고 가벼워요. 13.6인치 모델은 1.24kg, 15.3인치 모델은 1.51kg에 불과해서 가방에 넣어도 부담이 없어요. 두께도 두 모델 모두 1.15cm 정도로 얇아서 마치 서류 한 장 들고 다니는 느낌이랄까요? 제가 회사와 카페를 오가며 많이 사용하는데,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정말 편해요.

맥북에어 M4의 또 다른 특징은

팬이 없는 완전 무소음 설계

라는 점이에요. 아무리 일을 해도 '위이이잉~' 소리가 나지 않아서 도서관이나 조용한 카페에서 작업할 때 정말 좋아요. 하지만 이 팬리스 설계에는 장단점이 있어요.

비교 항목	맥북에어 M4	맥북프로 M4
냉각 시스템	팬리스 (무소음)	액티브 쿨링 (팬 내장)
무게 (13/14인치)	1.24kg	1.55kg
두께	1.13cm	1.55cm
지속 고성능 작업	제한적 (쓰로틀링 발생)	안정적 (팬 냉각)
사용 환경	조용한 공간에 최적	고성능 작업에 최적

장점은 확실히 소음이 전혀 없다는 거예요. 하지만 단점은 오랜 시간 고부하 작업(예: 4K 영상 렌더링, 대형 앱 컴파일)을 하면 열을 식힐 팬이 없어서 성능이 약간 제한될 수 있어요. 이걸 쓰로틀링(throttling)이라고 하는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일반적인 사용(웹서핑, 문서 작업, 가벼운 사진 편집)에서는 이런 제한을 느끼기 어려워요. 하지만 영상 편집이나 3D 렌더링 같은 작업을 수십 분 이상 지속한다면 성능이 약간 떨어질 수 있어요. 그럴 경우엔 맥북프로가 더 적합하겠죠.

제 경험으로는 가벼운 영상 편집, Lightroom으로 사진 보정, 웹 개발 정도는 맥북에어 M4로도 충분히 쾌적하게 할 수 있었어요. 발열도 심하지 않았고요. 무게와 배터리 수명을 생각하면 이 정도 타협은 충분히 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가격 및 구성: 최적의 선택은?

맥북에어 M4의 가격은 전작 대비 인하되어서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졌어요.

기본형이 미국 기준 $999(한국 약 139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이전 모델보다 더 좋은 사양에 더 저렴해졌죠. 특히 이제는 기본 16GB RAM이 포함된다는 점이 정말 큰 변화예요!

하지만 어떤 구성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제가 여러 사용 케이스별로 추천 구성을 정리해봤어요.

사용자 유형	추천 구성	예상 가격 (한국 기준)
일반 사용자 (웹, 문서, 영상 시청)	13인치, M4(8코어 GPU), 16GB RAM, 256GB SSD	약 139만원
학생/직장인 (문서, 프레젠테이션, 가벼운 편집)	13인치, M4(10코어 GPU), 16GB RAM, 512GB SSD	약 169만원
크리에이터 (사진, 영상, 디자인)	15인치, M4(10코어 GPU), 24GB RAM, 512GB SSD	약 219만원
개발자/전문가 (코딩, 개발, 멀티태스킹)	15인치, M4(10코어 GPU), 32GB RAM, 1TB SSD	약 259만원

개인적으로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13인치, 16GB RAM, 512GB SSD, 10코어 GPU' 구성을 추천해요. 이 정도면 향후 4~5년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스펙이라고 생각해요. RAM은 절대 업그레이드가 안 되니 처음부터 넉넉하게 가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요즘은 할인도 자주 있어요! 교육 할인(학생/교직원)을 이용하면 10% 정도 할인받을 수 있고,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종종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행사 때는 최대 30~40만원까지 할인되는 경우도 봤어요.

크리에이티브 작업 및 macOS 생태계 적합성

맥북에어 M4는 크리에이티브 작업에도 꽤 적합한 노트북이에요. 특히 사진 편집, 일러스트레이션, 2D 그래픽 작업에는 정말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디스플레이의 색 정확도가 뛰어나고, M4 칩의 향상된 GPU 성능 덕분에 Adobe Photoshop, Illustrator, Affinity Designer 등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매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제가 직접 Photoshop으로 여러 레이어를 사용해 작업해봤는데, 브러시 지연이 거의 없었고 필터 적용도 빨랐어요.

특히 M4 칩의 16코어 Neural Engine이 AI 기반 작업을 빠르게 처리해서, '내용 인식 채우기' 같은 기능이 엄청 빨라졌어요!

• 2D 그래픽 작업: 맥북에어 M4는 이모티콘 제작, 일러스트레이션, UI 디자인 등에 매우 적합
• 사진 편집: Lightroom, Photoshop 등에서 대용량 RAW 파일도 빠르게 처리
• 가벼운 영상 편집: Final Cut Pro, Adobe Premiere에서 1080p/4K 편집 가능
• 3D 모델링: 간단한 3D 작업은 가능하나, 복잡한 렌더링은 제한적
• 코딩/개발: XCode, VS Code 등 개발 툴도 매우 쾌적하게 작동

macOS 생태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사실 윈도우에서 맥으로 전환하는 게 처음엔 좀 어색할 수 있어요. 하지만 정말 며칠만 쓰면 적응되고, 오히려 더 직관적이라고 느끼게 될 거예요. 한글 입력도 완벽하게 지원되니 걱정 마세요!

맥은 또 아이폰, 아이패드와의 연동이 정말 좋아요. 에어드롭으로 파일을 순식간에 옮기거나, 아이폰 사진을 바로 맥에서 편집하거나, 아이패드를 맥의 확장 디스플레이로 쓰는 것도 가능해요. 이런 생태계가 있다면 작업 흐름이 훨씬 부드러워져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맥북에어는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아서, 펜을 직접 화면에 대고 그릴 수는 없어요. 그래픽 작업을 위해서는 별도의 타블렛(와콤 등)을 연결하거나, 사이드카 기능으로 아이패드를 드로잉 패드로 활용해야 해요. 이런 점이 불편하다면 다른 대안을 찾아봐야 할 수도 있어요.

맥북에어 M4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맥북에어 M4와 맥북프로 M4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맥북에어 M4는 팬리스 설계로 완전 무소음이지만, 고부하 지속 시 성능 제한이 있을 수 있어요. 반면 맥북프로 M4는 내장 팬으로 지속적인 고성능을 유지하고, ProMotion(120Hz) 디스플레이, 더 많은 포트(HDMI, SDXC 카드 등), 더 밝은 화면(최대 1000니트), 더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요. 하지만 가격은 80만원 이상 비싸고 무게도 더 무거워요.

맥북에어 M4는 13인치와 15인치 중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요?

휴대성과 이동성이 가장 중요하다면 13인치(1.24kg)가 적합하고, 더 넓은 작업 공간과 영상/디자인 작업을 주로 한다면 15인치(1.51kg)가 좋아요. 15인치 모델은 기본적으로 10코어 GPU를 탑재하고 더 좋은 스피커(6개)를 제공하지만, 약 30만원 더 비싸요. 두 모델 모두 디스플레이 품질(픽셀밀도)과 기본 성능은 동일해요.

맥북에어 M4로 3D 모델링이나 비디오 편집이 가능한가요?

기본적인 3D 모델링과 1080p/4K 비디오 편집은 충분히 가능해요. M4 칩은 레이트레이싱도 지원하고 이전 세대보다 GPU 성능이 20% 향상되었어요. 다만 복잡한 3D 렌더링이나 8K 영상 등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서는 팬리스 설계로 인한 발열로 성능 제한이 있을 수 있어요. 32GB RAM 옵션을 선택하면 더 무거운 작업도 수월해져요.

맥북에어 M4 구매 시 어떤 구성을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까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16GB RAM, 512GB SSD, 10코어 GPU 구성을 추천해요. RAM은 절대 추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니 처음부터 넉넉하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크리에이티브 작업이나 개발 작업을 한다면 24GB 또는 32GB RAM을 고려하세요. 저장 공간이 부족하면 외장 SSD로 확장할 수 있지만, 내장 저장소가 더 빠르고 편리해요.

윈도우 유저가 맥북으로 전환하기 쉬운가요? 한글 사용은 괜찮나요?

처음 며칠은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가 빠르게 적응해요. macOS는 직관적이고 안정적이며, 한글 입력 역시 기본적으로 완벽하게 지원돼요. 한/영 전환은 기본적으로 Cmd+Space 단축키로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자동 완성, 철자 교정 기능도 잘 작동해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어도비 앱 등 대부분의 인기 소프트웨어는 맥 버전도 있어서 호환성 문제도 크지 않아요.

맥북에어 M4와 이전 세대(M2, M3) 대비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있나요?

M2나 M3 맥북에어를 이미 사용 중이라면 업그레이드 필요성은 크지 않을 수 있어요. 성능 향상은 분명하지만(25~30%), 일상적인 작업에서는 체감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다만 기본 16GB RAM, 외부 디스플레이 2대 지원, 더 빨라진 Neural Engine 등 개선점이 있으니 특별히 필요한 기능이 있다면 고려해볼 만해요. 인텔 맥북이나 M1 맥북을 쓰고 계시다면 업그레이드 효과가 매우 크니 강력히 추천해요!

마무리: 맥북에어 M4는 당신에게 맞는 노트북일까요?

지금까지 맥북에어 M4를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봤는데요, 대부분의 사용자에게 맥북에어 M4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특히 휴대성, 배터리 수명, 성능의 균형이 정말 좋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맥북에어 M4 13인치 모델(16GB RAM, 512GB SSD)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가볍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카페에서 작업할 때 특히 좋더라고요. 사진 편집도 빠르고, 웹 개발, 문서 작업 모두 부드럽게 잘 돼요.

다만 장시간 고성능 작업(복잡한 3D 렌더링, 고해상도 영상 편집)을 주로 하신다면 맥북프로를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작업이 아니라면, 맥북에어 M4는 더 가볍고 저렴하면서도 거의 모든 작업을 완벽하게 해내는 만능 노트북이랍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이야기 나눠봐요! 😊